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랫 & 휘트니 캐나다 PT6 (문단 편집) == 기타 == *경쟁제품으로는 약간 더 늦게 개발된 [[하니웰]] TPE331 터보프롭 엔진이 있다. 원 생산자는 [[가레트]]로, 여러 손을 거쳐 하니웰이 인수해 흔히 가레트 엔진이라 불린다. PT6는 압축기와 터빈이 따로 도는 2축 인데 비해 TPE331은 같이 연결되어 도는 1축 구조로 출력이 약간 더 높고, 연료 효율도 15% 가량높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경제성이 높다는 평이 있다. PT6과는 반대로 흡입구는 정면 프러펠러 아래에 있고 배기구는 엔진 뒤쪽 측면에 뒤로 나와있는 순류 구조에 흡입구와 압축기와 감속기어 출력축이 같은 방향에 있다. 배기도 추력에 70마력 가량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PT6A-68B는 1,600마력에 무게 575 파운드, 길이 72인치, 출력당 연료비는 0.54(lb/hp/h) 이지만 TPE331-14는 축마력 1,650 hp 배기추력 합해서 1,833 마력, 620파운드로 8%가량 무겁지만, 53인치로 길이가 짧고 연료비는 0.497로 출력은 14%정도 더 크면서 출력당 연료비는 8%가량 더 경제적이다. 하지만 후발주자라서 누적 판매량은 1만 4천대 가량으로 PT6에 크게 뒤지고 있다. 두 엔진은 설계사상은 다르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평은 PT6가 기름은 많이 먹지만 더 간단해서 조용하고 고장이 적고 정비가 쉽다고 한다. TPE331은 고공에서도 힘이 좋고 스로틀 반응이 빠르고 경제적이라고 한다. 비싼 오버홀 주기는 TPE331이 훨씬 길어 유지비가 적게 들지만 중간점검이 더 자주 필요하다. [[MQ-9]] 프레데터 등 고성능기는 TPE331을 선호하는 듯. [[An-2]]를 기반으로한 TVS-2DTS 신형 수송기도 TPE331 엔진을 쓴다. [[분류:프랫&휘트니]][[분류:1960년 출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